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목표주가 높아져, "새 서비스 계속 장착해 성장세에 탄력붙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5-20 08:4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새 서비스를 여럿 선보이면서 성장세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됐다.
 
네이버 목표주가 높아져, "새 서비스 계속 장착해 성장세에 탄력붙어"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일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네이버 주가는 19일 21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쇼핑이 앞으로 특가창고, 풀필먼트, 멤버십 도입 등을 통해 제2의 성장을 시작할 것으로 본다”며 “5월 말 첫 핀테크서비스 ‘네이버통장’을 선보이는데 기존 네이버페이와 네이버쇼핑의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기반으로 뛰어난 집객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6월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의 라인-야후재팬 합병 승인까지 더해지면 3분기부터 라인이 네이버의 연결기준 실적에서 제외되는 점도 호재다. 라인은 적자를 내면서 네이버 실적을 깎아먹고 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네이버웹툰 거래액은 5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라인망가 역시 30% 증가한 4천억 원으로 추정되는데 현재 라인망가 보유 지분율이 30%에 그치지만 앞으로 지분구조가 재편되면 재평가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말 아시아지역에서 인터넷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와 손을 잡고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을 통합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올해 매출 6조1천억 원, 영업이익 1조1천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9% 줄지만 영업이익은 52.8% 증가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