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임시 주총 6월10일 열고 사내이사로 송호성 선임하기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5-19 18:2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6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송호성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기아차는 19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내고 6월10일 서울 서초구 기아자동차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송호성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임시 주총을 연다고 밝혔다.
 
기아차, 임시 주총 6월10일 열고 사내이사로 송호성 선임하기로
▲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

6월10일 임시 주총에 올라가는 안건은 ‘이사 선임의 건’ 하나로 송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아차는 “기아차가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송호성 후보자가 국내외에서 축적한 경영활동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후보자의 경험과 전문성이 이사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돼 주주와 회사 모두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사장은 1962년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현대자동차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기아차로 자리를 옮긴 뒤 수출기획실장과 유럽총괄법인장,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3월 현대차그룹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기아차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