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신용평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높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5-19 18:1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신용평가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한 단계 높였다.

한국신용평가는 18일 정기평가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 부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변경했다고 19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한국신용평가, 한국항공우주산업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높여
▲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

한국신용평가는 △국내 독점적 지위 △높은 기술력 및 양산능력에 기반한 사업 안정성 △풍부한 수주잔고 △군수사업 중심의 안정적 수주물량 △개선된 영업 수익성 △양호한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과거 회계부정 이슈로 큰 폭의 재무적 변동이 발생할 가능성 역시 크게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신용평가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주요 모니터링 요소로 사업부문별 수주실적, 코로나19에 따른 민수사업의 신규수주 및 매출 감소 여부, 민수사업 관련 채권의 안정적 회수 여부, 고정비 및 공사손실 등 비용관리 등을 꼽았다.

한국신용평가의 이번 신용등급 전망 변경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회사채 발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현재 1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22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한국신용평가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현재 발행을 준비하고 있는 ‘24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도 AA-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