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리트베이직, 형지엘리트로 이름 바꾸고 시너지 강화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5-10-01 17:5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패션의류 전문기업인 에리트베이직이 회사이름을 형지엘리트로 변경한다.

에리트베이직은 1일부터 모그룹 패션그룹형지의 통합 CI를 적용해 형지엘리트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에리트베이직, 형지엘리트로 이름 바꾸고 시너지 강화  
▲ 홍종순 형지엘리트 대표.
에리트베이직의 이번 회사이름 변경은 패션그룹형지가 지난달 2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진행한 새로운 그룹 통합 CI(상징마크) 선포에 발맞춘 것이다. 

에리트베이직은 회사이름 변경을 통해 패션그룹형지 패션사업부와 시너지를 강화해 나기로 했다.

홍종순 에리트베이직 대표는 “이번 CI 변경은 제2의 도약을 위한 상징적 첫 걸음으로서 앞으로 형지그룹과 전사적인 협업을 통해 종합패션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리트베이직은 1일 본사를 패션그룹형지 패션잡화 계열사인 이에프씨 사옥으로 이전했다. 이에프씨 사옥은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다.

이에프씨는 패션그룹형지 패션사업부의 핵심인데다 그룹 본사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인프라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에리트베이직은 기대한다.

패션그룹형지는 그룹 시너지를 강화해 미래성장동력인 패션사업부를 크게 키우고 중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에리트베이직은 9월 물류센터를 패션그룹형지의 통합물류센터로 이전했다. 에리트베이직은 이를 통해 물류비용을 절감해 그룹과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에리트베이직은 국내 교복 시장점유율 1위 회사다. 에리트베이직은 2013년에 패션그룹형지로 인수된 뒤 여성복 및 잡화 브랜드를 내놓으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리트베이직은 2014년 매출 854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