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6거래일 만에 하락, 유가 상승세에 차익실현 ‘숨고르기’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32%(0.57달러) 내린 23.9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6거래일 만에 하락, 유가 상승세에 차익실현 ‘숨고르기’
▲ 6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상승세를 이어오다 6거래일만에 소폭 하락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7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4.04%(1.25달러) 하락한 29.7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주요 산유국 협의체가 감산에 합의했고 미국과 유럽 정부들이 경제적 봉쇄조치를 완화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빠르게 올랐다.

그럼에도 이날 유가가 소폭 하락한 것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4월20일 배럴당 –37.63달러를 보인 뒤 5월5일 배럴당 24.56달러까지 회복됐다.

브렌트유도 4월21일 배럴당 19.33달러에서 5월5일 배럴당 30.97달러까지 뛰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출시 한달 앞둔 'GTA 6', 국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놀유니버스 공연 예매 수수료 3년 새 3배 높여, 이철웅 이용자 편의성 개선 보여줄까
대만 경제부 장관 "중국에 AI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 미국과 동일하게 시행"
농협중앙회 쇄신 약속에도 공금 집행·내부통제 논란 이어져, 강호동 국감서 해명 '진땀'
KT&G 변동성 장세에 '방어주' 매력 부각, '주주환원'에 '사상 최대 실적' 더해져
국민연금 목표비중 상향 뒤 가라앉은 국내 증시, 연말 리밸런싱 기준 시험대
두산 김민철 에너빌리티 박상현 각각 부회장 승진
[16일 오!정말] 이재명 "피어린 역사 잊지 않도록 5·18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 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