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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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32%(0.57달러) 내린 23.9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6거래일 만에 하락, 유가 상승세에 차익실현 '숨고르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2121308_346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6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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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부터 5월5일까지 상승세를 이어오다 6거래일만에 소폭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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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7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4.04%(1.25달러) 하락한 29.7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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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주요 산유국 협의체가 감산에 합의했고 미국과 유럽 정부들이 경제적 봉쇄조치를 완화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빠르게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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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날 유가가 소폭 하락한 것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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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텍사스산 원유는 4월20일 배럴당 –37.63달러를 보인 뒤 5월5일 배럴당 24.56달러까지 회복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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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도 4월21일 배럴당 19.33달러에서 5월5일 배럴당 30.97달러까지 뛰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