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주 만에 20달러 회복, 미국과 유럽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5-05 12:0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해 20달러 선을 회복했다. 

4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08%(0.61달러) 오른 20.3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2주 만에 20달러 회복, 미국과 유럽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
▲ 4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종가 기준으로 20달러를 넘은 것은 4월20일 이후 2주 만이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87%(0.76달러) 오른 27.2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봉쇄조치를 완화하면서 원유 수요가 되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번졌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4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로 취했던 각종 제한 조치와 관련해 정상화 조건 7개를 제시하고 4단계에 걸친 해제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 가운데 하나인 이탈리아도 4일부터 경제적 봉쇄조처를 완화하며 제조업과 도매업, 건설 공사작업 등을 정상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인기기사

쌍용건설 ‘30조’ 사우디 킹살만파크 눈독, 김석준 놀라운 인맥 '큰 힘' 박혜린 기자
다올투자 "테슬라 추가 생산기지 검토, 한국 높은 부품 생태계는 매력적" 허원석 기자
일동제약 개발 코로나19 치료제와 병용금기 성분 35종, 일본정부가 공개 임한솔 기자
[미디어토마토] 윤석열 지지율 30% 깨져, 출근길 문답 중단 부적절 62% 김대철 기자
'갤럭시X메종 마르지엘라' 12월1일 11시 판매, 톰브라운처럼 웃돈 붙나 나병현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