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나금융지주 주가 초반 급등, 1분기 깜짝실적에 중간배당도 부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27 10:0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지주 주가가 장 초반 대폭 오르고 있다.

하나금융지주가 1분기 깜짝실적을 거두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 초반 급등, 1분기 깜짝실적에 중간배당도 부각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7일 오전 9시49분 기준 직전 거래일보다 9.07%(2100원) 오른 2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2020년 1분기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하나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순이익 6570억 원을 거뒀다.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0.3% 증가한 것이다. 시장 예상치 5370억 원보다 22.3% 늘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화환산손실 1091억 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앞으로 수익성 악화 우려가 남아 있지만 주가 반등을 노려볼 만한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중간배당을 계속할지를 두고 우려가 생긴 것으로 보이지만 중간배당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며 “6월 말 중간배당금은 500원으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한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