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현대로템 자회사 그린에어 보유지분을 812억에 사기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4-24 16:5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이 현대로템의 그린에어 지분 전량을 사들인다.

현대제철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로템이 보유하고 있는 그린에어의 지분을 전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그린에어의 지분 51%를 들고 있다.
 
현대제철, 현대로템 자회사 그린에어 보유지분을 812억에 사기로
▲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현대제철은 “제철소 운영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에어가 비상장기업이기 때문에 거래는 장외거래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대제철은 5월4일 현대로템에게 812억 원을 주고 그린에어 지분 1195만5165주를 확보한다. 주당 취득단가는 6792원이다.

그린에어는 현대로템과 대성산업가스가 2008년 12월에 합작투자로 설립한 회사다.

현대제철의 당진공장 내 고로제철사업에 필요한 산업용 가스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한다. 2019년 말 기준으로 현대로템과 대성산업가스가 지분을 각각 51%, 49%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