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노조, 구미 포함 사업장 4곳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 벌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4-16 10:4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노조, 구미 포함 사업장 4곳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 벌여
▲ 13일 LG이노텍 구미사업장에서 노조원들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LG이노텍 >
LG이노텍 노조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탠다.

LG이노텍 노조는 구미, 광주, 평택, 파주 등 4개 사업장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방역은 13일 시작해 5월1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노조간부, 현장사원 등 모두 900여 명이 참여하며 사업장별로 20~80명씩 조를 편성해 주1회 진행한다.

방역 및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임직원들의 사용이 많은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 사업장내 공용공간을 소독한다. 출입문, 계단 손잡이, 신발장, 의자 등 세세한 부분을 빠짐없이 관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임직원 대상 체온 측정과 방역 필요 공간 순찰, 마스크 착용·식사 때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캠페인도 함께 벌인다.

이번 활동은 노조의 사회적책임(USR) 차원에서 추진된다. 노조가 자체적으로 사업장을 방역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LG이노텍은 노조 방역활동을 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일일 사업장 방역과 병행하기로 했다. 노조의 참여로 방역범위가 확대되고 횟수가 늘어 더욱 철저한 방역이 이뤄지게 됐다.

김동의 LG이노텍 노조위원장은 “노조의 자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윤리, 노동·인권, 환경,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