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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녹십자랩셀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14일부터 단일가 매매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13 1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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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GC녹십자랩셀 주식을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녹십자랩셀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14일부터 단일가 매매
▲ 한국거래소 로고.

GC녹십자랩셀 주식은 14일부터 17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17일 종가가 13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추가로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도 계속 적용된다.

13일 GC녹십자랩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6%(1300원) 오른 5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GC녹십자랩셀이 자연살해세포(NK세포)를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쯤 인체 임상시험을 시작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GC5131A’를 개발하고 있는 점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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