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39명 둔화, 해외유입 확진이 23명 차지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4-09 11:2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더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만4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 39명 둔화, 해외유입 확진이 23명 차지
▲ 9일 오전대구 중구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병동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0시보다 39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가 4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2월20일 이후 49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5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해외유입 발생(23명)이 국내 지역사회 발생(16명)보다 많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0명이며 지역사회에서도 해외유입 확진자가 13명이 추가돼 신규 확진자의 58.97%를 차지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2명은 수도권(서울 12명, 경기 10명)에서 나왔다.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과 해외유입의 영향으로 서울에서 12명, 경기에서 10명이 새로 추가됐다.

대구는 4명이 추가됐다. 그 밖에 경남 2명, 충남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20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 늘었다. 

평균 치명률은 1.96%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2.05%, 70대 8.67%, 80세 이상은 21.14% 등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97명이 늘어 모두 6973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께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