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JP모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기존 1.9%에서 0.8%로 더 낮춰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3-20 18:4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또 낮춰 잡았다. 

JP모건은 20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해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0.8%로 다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JP모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기존 1.9%에서 0.8%로 더 낮춰
▲ JP모건은 20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해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0.8%로 다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JP모건의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초 코로나19 발생 이전만 하더라도 2.3%였다.

JP모건은 올해 세계경제가 올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5%에서 -1.1%로 낮아졌다.

세계경제가 위축되면서 한국의 실질 상품, 서비스 수출 감소폭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보다 더 클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 민간소비 증가율도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코로나19 영향이 아시아 밖의 지역경제로 확산하면서 한국경제는 2분기 회복도 제한될 수 있다”며 “경기 회복은 하반기가 돼야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