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7억7900만 원, 영업손실 20억5800만 원, 순손실 16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7.2% 증가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삼진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2억2800만 원, 영업이익 117억4400만 원, 순이익 120억91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54.2%, 영업이익은 1081.4%, 순이익은 655.3% 늘었다.
스타플렉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27억3600만 원, 영업이익 8억3200만 원, 순손실 67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83.3% 증가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우리바이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726억 원, 영업이익 264억6500만 원, 순이익 60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0.7%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