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코로나19로 외출자제 감안해 고급 음향기기 팝업매장 열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17 14:3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백화점이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면서 집에서 취미를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해 고급 음향기기와 관련한 팝업매장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4월2일까지 롯데백화점본점(소공점)에서 프랑스 고급 음향기기 브랜드인 ‘드비알레’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코로나19로 외출자제 감안해 고급 음향기기 팝업매장 열어
▲ 롯데백화점이 4월2일까지 롯데백화점본점에서 고급 음향기기 브랜드인 '드비알레' 임시매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팝업 매장에서는 대표상품인 '팬텀 리액터600'을 189만 원에, '팬텀 리액터900'을 239만 원에, '팬텀 오페라'를 529만 원에 판매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고객들에게 10만 원에서 30만 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취미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고급 음향기기 매출도 증가해 팝업매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유행한 2월10일부터 3월1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고급 음향기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늘었다.

윤현철 롯데백화점 가전 치프바이어는 "집에서 여가생활을 보내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고급 오디오 등과 관련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을 구성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 행사도 준비해 고객 수요를 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