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정미,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의 대리 게임 논란에 "사익편취 없었다"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12 13:4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정미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최근 불거진 비례대표 예비후보의 대리 게임 논란을 놓고 사익 편취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위원장은 1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 예비후보의 대리 게임 논란을 놓고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류 후보가 이를 통해 사익을 편취하거나 이득을 보지 않았고 일각에서 나오는 부정취업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74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정미</a>,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의 대리 게임 논란에 "사익편취 없었다"
이정미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

그는 “게임 사용자들께는 정의당이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의당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서 1순위에 오른 류 예비후보는 대학 시절 본인 명의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게임 아이디를 다른 사람에게 사용하도록 해서 게임 레벨을 올렸다는 지적을 받았다.

류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2014년에 있던 일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이용자였던 저는 조심성 없이 주변 지인들에게 제 계정을 공유했다”며 “매우 잘못된 일이었다”고 사과했다.

비례대표 6번 예비후보인 신장식 변호사의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전력 논란을 놓고는 정의당 내부에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이 위원장은 “음주운전 관련해서는 당원투표가 결정이 난 상태에서 이런 문제가 불거졌다”며 “개인적 입장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당내 깊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재심사 여지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 위원장은 “재심사를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답변을 드릴 순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