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가 무상감자를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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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는 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200만8577주를 대상으로 주식 병합없이 액면가를 기존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낮추는 80% 무상감자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솔홀딩스, 보통주 80% 무상감자와 자사주 517만 주 소각 결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6170057_300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재희 한솔홀딩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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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솔홀딩스는 자사주 517만5102주의 소각도 결의했다. 자사주 소각과 액면가 감소를 모두 포함한 감자비율은 82.2%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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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실시되면 한솔홀딩스의 자본금은 2100억4288만5천 원에서 420억857만7천 원으로 줄어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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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는 위와 같은 감자안을 3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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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이 통과되면 5월4일을 기준일로 감자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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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는 “이번 감자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감자를 통해 발생할 감자차익은 이익잉여금 전입절차를 거쳐 배당재원으로 쓰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