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빅텍 휴니드 퍼스텍 스페코 주가 올라, 북한 발사체로 방산주 강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3-02 16:1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위산업 관련주 주가가 상승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빅텍 휴니드 퍼스텍 스페코 주가 올라, 북한 발사체로 방산주 강세
▲ 빅텍 로고.

2일 빅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19%(140원) 오른 2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빅텍은 군용전원공급장치와 피아식별장비 등을 만드는 회사다.

방위산업 관련주로 분류되는 휴니드(3.23%), 퍼스텍(2.71%), 스페코(2.20%) 주가도 상승 마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발사체는 약 240km를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고도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2019년 11월28일 이후 처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신한카드 해외사업 역량 재확인, 박창훈 우즈베키스탄으로 성장동력 이어간다
제일약품 '자큐보' 성장에도 적자 못 면해, 성석제 생산능력·판로 넓혀 수익성 반전 노린다
미국-이란 전쟁에 에너지 위기 '본 게임', 중국의 수출 정책 핵심 변수로 떠올라
1400원대 깨진 원/달러 환율, 삼성·LG 부품사 하반기 실적 악재에 더 노출되나
증시 활황에 증권사 MTS 개편 각축전, AI부터 종합 플랫폼까지 경쟁 뜨겁다
대상 소재사업 체질 개선 '희망' 쐈다, 임정배 독일회사 '500억 베팅' 효자 가능성
기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따온 풀체인지로 SUV 강자 굳힌다
제주항공 고유가 지속에 하반기 실적 반등 난망, 김이배 '수익성·탑승률' 사이 딜레마
한화솔루션 국내 태양광 시장 변화 기회 잡나, 박승덕 '변곡점' 한국판 IRA 촉각
AI 기후 영향 우려 잇달아, 혜택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더 빠르게 늘어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