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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휴니드 퍼스텍 스페코 주가 올라, 북한 발사체로 방산주 강세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3-0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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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관련주 주가가 상승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빅텍 휴니드 퍼스텍 스페코 주가 올라, 북한 발사체로 방산주 강세
▲ 빅텍 로고.

2일 빅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19%(140원) 오른 2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빅텍은 군용전원공급장치와 피아식별장비 등을 만드는 회사다.

방위산업 관련주로 분류되는 휴니드(3.23%), 퍼스텍(2.71%), 스페코(2.20%) 주가도 상승 마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발사체는 약 240km를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고도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2019년 11월28일 이후 처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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