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성진 LG전자 주식 대거 매입,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 나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이 1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LG전자는 28일 조 사장이 LG전자 주식 2500주를 주당 4만150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총 1억37만5천 원 규모다.

  조성진 LG전자 주식 대거 매입,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 나서  
▲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 사장.
조 사장이 보유한 LG전자 주식은 이번 매입으로 모두 4235주로 늘었다.

LG전자 임원들은 최근 잇달아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이혜웅 부사장이 이달 들어 LG전자 주식 2500주를 사들인 것을 비롯해 정대화 LG전자 상무가 1천 주를, 박경준 전무가 1165주를 각각 취득했다. 박석원 부사장도 지난달 1500주를 사들였다.

LG전자 임원들이 잇달아 자사주를 매입하는 데 대해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업계에서 평가한다. 

정도현 LG전자 최고책임자(CFO) 사장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LG전자의 주가 하락은 주주들이 경영진에게 더 잘하라고 보내는 신호로 이해하고 있다”며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LG전자 주가는 28일 전일보다 1.85% 오른 4만4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외교부 '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관련자 전원 여권 재발급 조치"
한양증권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 해킹으로 유출, 계좌번호와 주민번호 포함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가동 재개, 노사 인력 투입량 협의 추진
KB증권 하락장에서도 이익체력 더 좋아졌다, 이홍구·강진두 종합투자계좌 사업자 향해 순항
금감원 '검사 방해' NH농협은행에 기관경고 중징계, 임직원 15명도 제재
[오늘의 주목주] 삼성SDI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AI 수익성 우려'에 564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 당론 채택, 5일 국회 본회의 상정 추진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3자 비밀연합(반명·분열주의·신천지)의 증거는 없었다"
카카오페이 탄탄한 본업에 이익 증가세 지속, 신원근 스테이블코인으로 다음 성장판 마련 ..
[현장]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퇴직연금은 평생 동반자, 오래·나누어·꾸준히 투자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