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이 1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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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8일 조 사장이 LG전자 주식 2500주를 주당 4만150원에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총 1억37만5천 원 규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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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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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조성진 LG전자 주식 대거 매입,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 나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8/16556_25362_1515.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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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25362"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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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이 보유한 LG전자 주식은 이번 매입으로 모두 4235주로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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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원들은 최근 잇달아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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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웅 부사장이 이달 들어 LG전자 주식 2500주를 사들인 것을 비롯해 정대화 LG전자 상무가 1천 주를, 박경준 전무가 1165주를 각각 취득했다. 박석원 부사장도 지난달 1500주를 사들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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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원들이 잇달아 자사주를 매입하는 데 대해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주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업계에서 평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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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LG전자 최고책임자(CFO) 사장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LG전자의 주가 하락은 주주들이 경영진에게 더 잘하라고 보내는 신호로 이해하고 있다”며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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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가는 28일 전일보다 1.85% 오른 4만41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