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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김범수 여민수 조수용 연임 의결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2-24 1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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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이사와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이사가 카카오를 계속 이끈다.

24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 이사회는 25일 여 대표와 조 대표를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카카오,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범수</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민수</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22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수용</a> 연임 의결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이사(왼쪽)와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이사.

연임 여부는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확정된다. 두 대표는 2018년 3월 취임해 올해 3월31일로 첫 임기가 끝난다.

여 대표는 2016년 8월 광고사업부문 총괄부사장으로 카카오에 합류했다. 데이터에 기반을 둔 맞춤형 광고플랫폼 사업 등을 주도했다.

조 대표는 2016년 브랜드디자인 총괄부사장으로 카카오에 들어갔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T, 카카오미니 등 브랜드를 선보였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도 사내이사로 계속 활동한다.

김 의장 역시 임기가 3월31일에 끝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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