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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이용표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이부진 입건 곧 결정"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2-19 1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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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과 관련해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의 입건 여부를 조만간 결정한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부진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놓고 관련자들의 입건 여부 등을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장 이용표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61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부진</a> 입건 곧 결정"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앞서 경찰은 이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을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와 컴퓨터, 회계자료 등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건강보험공단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등에 이 사장의 프로포폴 투약이 적법한 정상적 진료였는지 질의해 최근 결과회신을 받았다. 다만 회신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프로포폴의 출납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장부의 필적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도 의뢰했다.

이 청장은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그동안 수사한 내용과 회신 내용을 종합해 입건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전체 9건 수사해 6명을 입건했다고 했다.

마스크 수요가 폭증한 점과 관련해서도 매점매석 6건, 판매사기 3건, 부당이득 1건 등 전체 10건을 수사 중이다.

이 청장은 집회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청와대 인근의 주민들이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집회를 금지해 달라는 요구와 관련해 “집회를 사전 금지하려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감염병에 관련된 근거가 없다”며 집회 금지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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