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아이원스, 성우테크론, THE E&M, 이노인스트루먼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2-14 18:3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원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55억4천억 원, 영업이익 3억1800만 원, 순손실 29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9.56%, 영업이익은 96.82% 각각 줄었다.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실적발표] 아이원스, 성우테크론, THE E&M, 이노인스트루먼트
▲ 이문기 아이원스 대표이사.

성우테크론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억5900만 원, 영업이익 22억100만 원, 순이익 45억4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59%, 영업이익은 69.36%, 순이익은 16.14% 각각 감소했다.

THE E&M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7억2400만 원, 영업이익 79억3400만 원, 순이익 20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1.13%, 영업이익은 48.01% 각각 늘었고 순이익은 88.83% 줄었다.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43억2200만 원, 영업손실 160억8700만 원, 순손실 230억9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1%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 적자폭은 227.6%, 444.7% 각각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인천공항 사장 이학재, 이재명 국토부 업무보고 질타에 페이스북으로 반박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 폭발·화재 사고 1년 만에 가동 재개
두산에너빌리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점검, 3곳과 '성과공유 계약' 체결
LG전자-서울대 '시큐어드 AI 연구센터' 설립하기로, 보안 기술 고도화 추진
민주당 국힘의 '통일교 특검' 요구 선그어, "수사 진행 중" "정치공세 불과"
삼성물산 폴란드 기업과 협력, 유럽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진출 속도
이마트24 케이크 사전예약 및 주류·안주 할인행사, 연말 홈파티 수요 공략
현대차 신형 '디 올 뉴 넥쏘',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등급 획득
신동빈 롯데그룹 '디자인 전략회의' 개최, 브랜드 경쟁력 강화전략 논의
현대차 브라질에서 올해 판매량 20만 대 달성 유력, 토요타 넘고 4위 지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