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최치훈, 삼성물산 합병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최치훈 삼성물산 의장을 불러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삼성그룹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이뤄진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최치훈, 삼성물산 합병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받아
▲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검찰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의혹과 관련해 삼성그룹에서 현재 상근임원을 맡고 있는 인사를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그동안 김신 전 삼성물산 사장, 김종중 전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부회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사장 등 전직 임원을 중심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 의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삼성물산 건설사업부 대표를 맡아 합병을 이끌었고 현재 상근으로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검찰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할 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유리하도록 그룹 차원에서 삼성물산의 주가관리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기자의눈] 금융권 첫 '해킹 자산피해' 발생, 가상자산거래소 '비금융사 프레임' 벗어..
[단독] 통신3사 12월8일 '5G SA' 개통식 열고 본격 서비스, 최대 20만원 초..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영화 1위 유지, OTT '하트 오브 비스트..
신한은행 정상혁 연임 명분 '실적'은 단단, '정보유출사고' 책임은 여전히 변수
헝가리 새 정부 '전임 그림자 지우기'에 K배터리 긴장, LG엔솔 미국 공장까지 영향권
SK 최태원 AI·반도체 핵심 계열사 사장 모두 '유임', 에너지·화학은 새 리더십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창립 14주년, 이청 대표 "경쟁사 압도하는 기술만이 살 길"
[오늘Who] SK이노 정승일 전력 중심 변화 모색, 강동수 투톱으로 '정중동' 무게
삼성전기, 글로벌 기업과 8793억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 체결
[주변의 법률산책] "이사 간다더니 이제 와서 딴소리?", 임차인 말만 믿으면 곤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