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최치훈, 삼성물산 합병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받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2-11 13:5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최치훈 삼성물산 의장을 불러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하는 과정에서 삼성그룹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이뤄진 과정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97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치훈</a>, 삼성물산 합병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받아
최치훈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검찰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의혹과 관련해 삼성그룹에서 현재 상근임원을 맡고 있는 인사를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그동안 김신 전 삼성물산 사장, 김종중 전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 부회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사장 등 전직 임원을 중심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 의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삼성물산 건설사업부 대표를 맡아 합병을 이끌었고 현재 상근으로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검찰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할 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유리하도록 그룹 차원에서 삼성물산의 주가관리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종합특검 연장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특검 수사 다음 달 23일까지 연장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지분가치 확대' 삼성물산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LG이노텍 주가 반토막에도 여전한 '기판 기대감', 외국인도 계속 담는다
[21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반명(반이재명)과 신천지 비밀 연합 전당대회 개입"
큰불 잡힌 쿠팡 물류센터 화재, DB손보·메리츠화재 수천억 피해 산정 '주시'
미래에셋증권 2분기 순이익 '스페이스X' 덕에 업계 1위, 김미섭 허선호 '본업 체력'..
민주당 당권 승부 본궤도 올랐다, 김민석의 '당정 일체'냐 정청래의 '민주당답게'냐
[채널Who] 정의선 회장 보스턴다이나믹스 상장할까? 현대차그룹 승계 외에 다른 명분 ..
[채널Who] 현금 3000만 원 없으면 못 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규제..
테슬라 위성통신 스타링크 로보택시 전용 차량에 통합 추진, "스페이스X 수익원 포석" 분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