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모트렉스 로스웰 장중 상한가, 미국 자율주행차 운행 승인에 부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2-11 12:1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트렉스와 로스웰 주가가 장중에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모트렉스 주가는 11일 오전 11시56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29.9%(610원) 오른 2650원에, 로스웰 주가는 29.84%(128원) 뛴 557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트렉스 로스웰 장중 상한가, 미국 자율주행차 운행 승인에 부각
▲ 모트렉스 로고.

미국 연방정부가 최근 운전대나 페달 등 운전에 필수적 장치가 없는 자율주행차의 도로 운행을 처음으로 허가하는 등 자율주행차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교통부는 뉴로에서 개발한 저속 전기화물차 ‘알투(R2)’에 자동차 허가를 내 주고 운행을 승인했다.

모트렉스는 스마트카, 자율주행자동차, 커넥티드카의 필수장치에 해당하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첨단 운전자 보조장치(ADAS) 등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모트렉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도 참가했다.

로스웰은 2014년 홍콩법에 따라 설립된 지주회사다. 중국에 있는 종속기업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양주보싱테크놀로지발전유한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 베이징로스웰차량부품유한회사, 창춘하오텐전자유한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로스웰은 1월 상용버스 생산부문 중국 8위 기업인 ‘상하이선롱’의 자회사에 스마트전장시스템 28종 납품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현장] LG유플러스 "AI 시대 국가 뼈대 되겠다", 파주 AI 데이터센터 앞세워 ..
흔들리는 코스피 속 은행주 선방,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매력 커진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주주 TPG 엑시트 본격화, 류긍선 '피지컬 AI' 앞세워 사업 재편..
세계 반도체 투자금 중국에 몰린다, 미국과 한국 증시 과열에 대안으로 부상
포스코이앤씨 망설였던 사업지도 챙긴다, 송치영 도시정비 영토 확장 드라이브
부광약품 '라투다정' 우울증 치료 영역 늘린다, 제네릭 도전 앞두고 제품 수명 연장 승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선관위 대응 도마, 무너진 조직 신뢰에 '독립성' 위기로
장덕현 삼성전기 MLCC 생산능력 키운다, 필리핀 3공장 증설로 '슈퍼 사이클' 정조준
NH투자증권 4천억 수혈로 지주 신뢰 재확인, 윤병운 리테일·IB 경쟁력 강화 밑그림 ..
최초 5선 서울시장 오세훈에 도시정비 기대 커져, 정부와 대립에 불확실성도 커지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