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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대 떨어져 약세 지속, 신종 코로나 탓에 투자심리 짓눌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2-11 08: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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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1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5% 하락한 49.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1%대 떨어져 약세 지속, 신종 코로나 탓에 투자심리 짓눌려
▲ 국제유가가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6시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98% 내린 53.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투자심리가 짓눌린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증으로 사망한 환자는 900명을 넘어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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