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면서 변동폭이 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
10일 한진칼 우선주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5.35% 하락한 6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진칼 우선주 주가는 이날 모두 7만5184주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모두 50억9400만 원이었다.
기관투자자는 719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는 379주를 순매수했다.
한진칼 주가도 2.54% 떨어진 4만250원에 장을 마쳤다.
대한항공 우선주 주가는 7.79% 하락한 2만4250원에 장을 마감했고 대한항공 주가도 2.23% 하락한 2만6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진칼과 대한항공 주가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가속화되면서 평년보다 큰 등락폭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현대차 30년 경력 해외영업 특화, '수출 확대 + KD사업' 매출 10조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213718_139709.png)
![사모펀드 대표가 투자사 경영전면에, 엑시트와 장기 성장비전 균형 관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43937_161143.png)
![부친 회사 물려받아 공격적 인수합병, 전력망·친환경차용 전선을 도약 발판으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4704_192581.png)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