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진칼 대한항공 주가 모두 하락, 경영권 분쟁에 변동폭 커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10 16:4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칼과 대한항공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지속되면서 변동폭이 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진칼 대한항공 주가 모두 하락, 경영권 분쟁에 변동폭 커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10일 한진칼 우선주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5.35% 하락한 6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진칼 우선주 주가는 이날 모두 7만5184주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모두 50억9400만 원이었다.

기관투자자는 719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는 379주를 순매수했다.

한진칼 주가도 2.54% 떨어진 4만250원에 장을 마쳤다.

대한항공 우선주 주가는 7.79% 하락한 2만4250원에 장을 마감했고 대한항공 주가도 2.23% 하락한 2만6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진칼과 대한항공 주가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이의 경영권 분쟁이 가속화되면서 평년보다 큰 등락폭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DS투자 "경동나비엔 3분기 어닝 쇼크, 4분기 뚜렷한 개선 전환 흐름"
맥날에선 '하나' 올영에선 '신한', 시중은행 생활 속 침투 경쟁 더 치열해진다
제네시스 최고급 전기SUV 'GV90' 나온다, 정의선 벤틀리급 럭셔리카 시장 도전
구글 AI 반도체 '자급자족' 성과 증명, 빅테크 엔비디아 의존 탈출 가속도
영원무역 아크테릭스 OEM 품었다, 성래은 아웃도어 포트폴리오 선구안 입증
LSMnM 사장 오른 구동휘 역할 주목, '중복상장' 논란 속 배터리 소재 신사업 안착..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의 도약 밑그림,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넘어 IMA까지 그린다
'사재기 논란'에 멈췄던 합성니코틴 규제 법사위 통과, 전자담배 규제 '초읽기'
차처럼 마시거나 짜서 먹거나, 추운 계절 종합감기약 '제형 차별화'로 어필
계룡건설 영업정지 집행 멈춰 한숨 돌려, 이승찬 정부 '안전 기조'에 부담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