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유승민 "새로운보수당과 한국당 합당 진행, 총선에는 불출마"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2-09 14:0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새로운보수당과 한국당 합당 진행, 총선에는 불출마"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과 합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새로운보수당이 자유한국당과 합당을 추진한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재건을 위한 저의 결심을 밝히고자 한다”며 “새보수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신설 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합당 과정에서 공천권이나 당직 등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유 위원장은 “개혁보수를 향한 진심을 알리기 위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며 “개혁보수가 나아가는데 제 불출마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약속했던 대로 공천권, 지분, 당직에 관한 요구는 일절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합당 과정에선 보수재건 3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재건 3원칙은 △탄핵 찬반 여부를 묻지 말 것 △보수집단을 쇄신할 것 △낡은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을 것 등으로 유 위원장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제안한 것이다.

유 위원장은 “제가 원하는 것은 보수재건 3원칙을 지키는 것”이라며 “진정한 보수는 원칙을 지키되 끊임없이 개혁하는 개혁보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보수당에는 개혁보수를 향한 꿈과 의지만으로 일한 중앙당과 시도당의 젊은 당직자들이 있다”며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신당이 고용을 승계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