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한라, 아이센스, 어보브반도체, 화천기계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2-04 16:0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라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048억8500만 원, 영업이익 681억8700만 원, 순이익 29억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0.4%, 영업이익은 13.9%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한라, 아이센스, 어보브반도체, 화천기계
▲ 이석민 한라 대표이사 사장.

아이센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98억2500만 원, 영업이익 318억6200만 원, 순이익 296억2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16.3%, 순이익은 32.2% 증가했다.

어보브반도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65억7천만 원, 영업이익 135억1400만 원, 순이익 134억3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74.1%, 순이익은 63% 늘었다.

화천기계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96억5800만 원, 영업손실 92억8900만 원, 순손실 61억6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6% 줄고 영업손실은 197.4%, 순손실은 813.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오리온 이렇게 좋아도 되나, 가격인상에 판매도 굿"
삼성전자 한진만 "파운드리 경쟁력 없지 않아, 최단기간 수익성 확보가 목표"
교보증권 "오리온, 2월에 훈풍이 불었고 3월에도 잦아들지 않는다"
흥국증권 "현대백화점 실적 호조, 백화점이 이끌고 지누스와 면세점이 가세"
'강남3구+용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시 해제 한달 만에 정부 제동
키움증권 "오리온, 중국 및 러시아 법인의 매출 성장률 반등 기대"
IBK투자 "오리온, 2월에도 국내·중국 등 전 법인이 고르게 성장"
삼성전자 전영현 "반도체 수요 양극화 심화, HBM 등 고수익 제품으로 적극 대응"
ISS 보고서 놓고 고려아연-MBK·영풍 엇갈린 해석 내놔
문체부, HDC현대산업개발 임원 대한축구협회 불법 파견 경찰에 수사 의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