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아모레퍼시픽, 배당성향을 3년 안에 30%로 높이기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1-23 17:0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모레퍼시픽이 배당성향을 기존 24.5%에서 30%로 끌어올린다.

아모레퍼시픽은 23일 공시를 통해 향후 3년 이내에 배당성향을 30% 수준으로 확대하고 이후에도 이와 같은 배당성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배당성향을 3년 안에 30%로 높이기로
▲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

배당성향은 순이익 대비 주주에게 지급된 배당금의 비율을 말한다.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겠다는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배당성향은 24.5%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연간 잉여현금흐름 40% 한도 내에서 안정적 배당을 시행하겠다”며 “배당성향 확대는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말했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기계장치나 공장시설 등 투자금액을 뺀 것이다.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한 금액에서 법인세비용과 운전자본증감을 제외하면 잉여현금흐름이 된다.

아모레퍼시픽은 “각 사업연도 배당금 등 세부 사항은 이사회와 정기 주주총회에서 결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2월 D램 가격 11개월 연속 올라 최고치 경신, 낸드도 33% 상승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3.7%로 하락, 대부분 '안정형' 상품으로 쏠려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된다,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AI 도구가 사람보다 더 많은 일 한다", 미국 결제업체 블록 4천 명 감축 'AI발..
iM증권 대표 후보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전무 추천, 3월 주총서 최종 선임
현대차증권 신임 사외이사에 인호 고려대 교수 내정,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
'돈봉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 복당 의결, 정청래 "탈당 감산 불이익 없어"
KAI 3월18일 임시주총, 김종출 대표이사 선임 안건 상정
코스피 외국인 7조 매도에 '숨고르기' 6240선 마감, 환율 1439.7원까지 상승
우리투자증권 500억 해상풍력 설치선 금융 주관 완료, "모험자본 1호 사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