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울주택도시공사, 마포구와 출판인쇄 스마트앵커 세우기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0-01-10 11:5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시 마포구와 함께 출판·인쇄 기반시설을 건립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0일 서울시 마포구청 청사 제3별관부지에 출판·인쇄 스마트앵커시설을 세우는 방안을 확정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마포구와 출판인쇄 스마트앵커 세우기로
▲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위탁개발사로 참여하는 서울시 마포구 출판인쇄 스마트앵커 조감도. <서울주택도시공사>

이 시설은 지하 4층~지상 5층에 전체 연면적 7638㎡ 규모로 지어진다. 전체 사업비는 토지비를 포함해 190억 원 정도이고 2022년 완공된다.

스마트앵커는 도심제조업 지역에 현대화된 작업환경과 기획-생산-유통 협업시스템을 갖춘 시설을 건립해 지역 소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마포구는 2019년 12월23일 마포구에서 출판·인쇄 스마트앵커 건립사업의 최종 수탁협상대상자로 서울주택도시공사를 선정했다. 향후 마포구 회의의 승인을 받으면 본계약을 체결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계약을 체결하면 곧바로 출판·인쇄 스마트앵커시설 건립에 들어간다. 이 시설을 모두 지은 뒤에도 소공인 입주 지원과 시설물 관리 등을 맡는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 서울시 안의 도시제조업 집적지에 스마트앵커를 건립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확산하겠다”며 “창업클러스터와 산업거점시설을 조성해 청년일자리 기반을 만드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