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매일유업, 희귀질환 앓는 어린이 위해 '하트밀 캠페인' 진행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19-12-27 13:4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매일유업이 희귀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를 통해 2020년 1월20일까지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일유업, 희귀질환 앓는 어린이 위해 '하트밀 캠페인' 진행
▲ 매일유업은 선천성 대사이상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하트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일유업>

하트밀 캠페인은 선천성 대사이상을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매일유업은 올해 하트밀 캠페인을 통해 하트밀 쿠키와 친환경 제품인 하트밀 비누를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선천성 대사이상 을 앓고 있는 어린이 100명에게 겨울옷과 매일유업 제품을 담은 하트밀 박스를 제공하는 데 쓴다.

매일유업은 2020년 봄에 아픈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특별한 요리법으로 준비한 하트밀 만찬 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선천성 대사이상은 희귀질환인 만큼 국내에서는 정보가 부족해 환아들을 위한 식품을 구하기도 어렵다"며 "매일유업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특수 유아식을 꾸준히 생산하고 하트밀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아미노산이나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체내에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모유를 비롯해 고기와 빵, 쌀밥 등을 자유롭게 먹기 어려운 병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