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전술정보통신체계 또 수주, 김연철 "국방력 증대에 기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2-26 11:3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이 미래전에 대비한 국군의 통신망을 구축하는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을 이어간다.

한화시스템은 보도자료를 내고 26일 방위사업청과 약 4685억 원 규모의 전술정보통신체계 3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전술정보통신체계 또 수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64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국방력 증대에 기여"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전술정보통신체계는 군 통신망을 기존 아날로그 대신 디지털로 통합해 고속, 유·무선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국군이 미래전에 대비한 첨단 전술지휘자동화체계(C4I)를 구축하는 데 핵심 시스템으로 꼽힌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한화시스템은 전술정보통신체계 1, 2차 양산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우리 군의 최신 정보화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첨단 ICT(정보통신기술)기반 국방력 증대와 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전술정보통신체계와 관련해 2016년 말까지 1881억 원 규모의 1차 양산, 올해 12월까지 4624억 원 규모의 2차 양산 사업을 진행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3차 양산에서 1~2차 사업 때와 마찬가지로 핵심 품목인 망관리·교환접속체계, 전술이동통신체계, 소용량 무선전송체계 등을 납품한다.

3차 양산은 2020년부터 2022년 말까지 진행된다.

한화시스템은 3차 양산에서도 40여 개 협력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효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