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조용병 '대한민국 협상대상' 받아, "인수합병 상생의 모범사례 만든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19 10:2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신한금융그룹의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인수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을 인정받아 협상대상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조 회장이 '2019 대한민국 협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대한민국 협상대상' 받아, "인수합병 상생의 모범사례 만든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한국협상학회가 주관하는 협상대상은 뛰어난 협상능력을 발휘해 국가 이익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고 상을 주는 행사다.

조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신한금융그룹의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인수합병 과정에서 활발한 소통과 진정성 있는 접근방식을 통해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낸 점을 인정받았다.

인수합병 협상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결렬 위기가 있었지만 다양한 의견을 듣고 금융회사로서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을 공유하는 등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조 회장은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인수 과정에서 서로에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청사진을 진정성있게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며 "대한민국 협상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