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KAIST 교수 김성용,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해양관측위 의장에 뽑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성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국제 해양연구조직에서 중책을 맡았다.

한국과학기술원은 김성용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인공지능연구소 교수가 10월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례회의에서 해양관측위원회 의장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KAIST 교수 김성용,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해양관측위 의장에 뽑혀
▲ 김성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인공지능연구소 교수.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는 북태평양의 주요 나라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6개 나라가 참여하는 해양과학 조직으로 해양관측 위원회 등 7개 해양과학 및 해양기술 관련 위원회를 두고 있다.

김 교수는 해양관측위원회 의장으로서 해양관측 및 장기변동성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김성용 교수는 “앞으로 세계 해양 관련 리더십 행사에 참석해 한국 해양학계의 저변을 넓히겠다”며 “한국이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는 북태평양의 주요 나라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6개 나라가 참여하는 해양과학 조직이다.

이 기구는 캐나다에 본부를 두고 태평양 수역과 관련한 조사와 전문가 연구 등을 수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농심 부산 녹산공장 본격 가동, 연간 라면 수출 생산능력 12억 개로 확대
CJ 이미경 아시안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 받아, 30년 K콘텐츠 세계화 공로 인정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