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KAIST 교수 김성용,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해양관측위 의장에 뽑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12-18 11:4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성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국제 해양연구조직에서 중책을 맡았다.

한국과학기술원은 김성용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인공지능연구소 교수가 10월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례회의에서 해양관측위원회 의장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KAIST 교수 김성용,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해양관측위 의장에 뽑혀
▲ 김성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인공지능연구소 교수.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는 북태평양의 주요 나라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6개 나라가 참여하는 해양과학 조직으로 해양관측 위원회 등 7개 해양과학 및 해양기술 관련 위원회를 두고 있다.

김 교수는 해양관측위원회 의장으로서 해양관측 및 장기변동성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김성용 교수는 “앞으로 세계 해양 관련 리더십 행사에 참석해 한국 해양학계의 저변을 넓히겠다”며 “한국이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는 북태평양의 주요 나라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6개 나라가 참여하는 해양과학 조직이다.

이 기구는 캐나다에 본부를 두고 태평양 수역과 관련한 조사와 전문가 연구 등을 수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MLCC 슈퍼사이클 기대' 삼성전기 주가 13%대 올라, 코스닥 보..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840선 상승 마감, 장중 5900 넘기며 또 '사상 최고치'
공정위원장 주병기 "담합 혐의 받는 밀가루 가격, 10% 정도는 낮춰야"
금융위 저축은행의 중견기업 대출 허용, 이억원 "실물경제 안정적으로 뒷받침"
[23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들이 윤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
케이뱅크 청약 증거금 약 10조 몰려, 최우형 "공모자금 활용해 혁신금융 가속"
비트코인 9685만 원대 하락, '큰손' 스트래티지 100번째 매수 예고
2차전지 셀 종목 주가 '전고체'가 갈랐다, '삼성SDI' 웃고 'LG에너지솔루션' 울고
미국 ESS 배터리 올해 20% 증가 전망, 트럼프 정책 영향 제한적
'6천피' 코 앞 박탈감에 빚투 사상 최대, 증시 양극화 속 '포모' 주의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