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은 김성용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인공지능연구소 교수가 10월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 연례회의에서 해양관측위원회 의장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 ▲ 김성용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인공지능연구소 교수. |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는 북태평양의 주요 나라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6개 나라가 참여하는 해양과학 조직으로 해양관측 위원회 등 7개 해양과학 및 해양기술 관련 위원회를 두고 있다.
김 교수는 해양관측위원회 의장으로서 해양관측 및 장기변동성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김성용 교수는 “앞으로 세계 해양 관련 리더십 행사에 참석해 한국 해양학계의 저변을 넓히겠다”며 “한국이 해양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는 북태평양의 주요 나라인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6개 나라가 참여하는 해양과학 조직이다.
이 기구는 캐나다에 본부를 두고 태평양 수역과 관련한 조사와 전문가 연구 등을 수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삼전 미전실 출신, AI·로봇 중심 체질 전환ㆍ인프라 사업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427_30203.jpg)
![국내 인터넷은행 첫 여성 행장, 글로벌 감각 갖춘 재무전문가로 연임 성공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214013_23740.jpeg)
![은행·증권 거친 '기업금융통', 생산적 금융 확대 종투사 도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71004_119277.png)
![연구개발로 잔뼈 굵은 타이어 전문가, 함평신공장 건립·유럽 첫 생산기지 확보에 속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730_4577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