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BNK금융지주 주가 상승 전망", 지역경제 회복세에 배당수익률 높아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2-18 09:1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지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데다 지역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BNK금융지주 주가 상승 전망", 지역경제 회복세에 배당수익률 높아
▲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진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8일 BNK금융지주 목표주가 99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7일 BNK금융지주 주가는 7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BNK금융지주는 올해 배당수익률이 매력적인 데다 앞으로 배당성향 확대에 따른 배당수익률 상승여력도 크다”며 “지방은행이라는 특성상 시중은행과 비교해 규제부담이 적은 점도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BNK금융지주의 올해 예상 배당성향은 20%, 배당수익률은 4.6%로 전망됐다.

부산, 경남, 울산의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는 데 힘입어 BNK금융지주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부산, 경남, 울산의 경제성장률은 2017년 0%, 2018년 -0.3%를 보였는데 제조업, 서비스업 개선 등에 힘입어 2019년에는 1.2%, 2020년에는 2.1%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BNK금융지주 계열회사의 대출도 1년 전보다 4.2% 늘고 대손비용도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전망됐다.

BNK금융지주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8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추정치보다 1.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