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로 무료통화 누구콜 이용하도록 확대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19-12-12 12:0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무료 음성통화서비스 '누구콜' 미가입자도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통해 무료통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이용자 범위를 확대하고 음성검색 기능을 추가한 새로워진 ‘누구콜’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로 무료통화 누구콜 이용하도록 확대
▲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를 통해 고객 스마트폰 안에 저장된 모든 연락처와 전국 약 200만개의 전화번호를 음성으로 검색하고 통화까지 할 수 있는 새로워진 ‘누구콜(NUGU call)’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 >

누구콜은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혹은 스마트폰의 누구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입자끼리 인터넷전화를 통해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로 통신사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만 있다면 미가입자도 누구콜을 이용한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누구콜 미가입자인 상대에게 전화를 거는 것은 SK텔레콤의 누구콜 이용자만 가능하다.

또 누구콜 서비스와 전화번호 정보제공 서비스 ‘T114’를 새롭게 연동해 음식점, 병원, 미용실 등 전국 약 200만 개의 전화번호를 음성으로 검색해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은 누구콜 기능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만 보유하면 스마트폰의 모든 연락처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전화번호까지 음성으로 자유롭게 검색하고 통화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고객들의 불편함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들은 누구 어플리케이션에서 누구 인공지능 스피커를 연동하고 연락처 자동 동기화를 하면 관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또한 누구콜에 ‘통화품질 향상 처리기술’과 인화음성인식모델(PLM)을 적용해 통화품질과 음성인식 정확성을 높였다.

새 누구콜 서비스는 기존에 출시한 ‘누구’, ‘누구 미니’, ‘누구 캔들’, ‘Btv 누구’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새로워진 누구콜을 통해 고객들이 집 안에서 음성만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통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편리하고 실용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