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디에프는 5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세계디에프> |
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2018년 7월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신세계디에프는 ‘K-브랜드’들을 발굴해 판매하면서 국내 중소 브랜드와 동반성장을 꾀하고 새로운 글로벌 고객층을 확보해 이번 수출의 탑 선정 기간에만 5억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특히 중국 고객을 확보하는데 공을 들였다.
신세계디에프는 중국 대형은행인 흥업은행과 함께 신용카드 4종을 출시하고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 최대 인터넷 여행 사이트 씨트립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과 제휴하면서 150만 명에 이르는 외국인 회원을 확보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면세업계에서 처음으로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브랜드를 확보하고 여러 프로모션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