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보합, 산유국 감산 확대 기대 안은 채 '숨고르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2-06 08:0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0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4일과 같은 배럴당 58.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보합, 산유국 감산 확대 기대 안은 채 '숨고르기'
▲ 5일 국제유가가 보합세를 보였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2020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5일 오후 5시20분 현재 배럴당 0.44%(0.28달러) 오른 63.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을 확대할 가능성이 나오지만 일부 부정적 전망들도 함께 쏟아져 국제유가가 옆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러시아 등이 추가 감산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가에 상승 압력을 주고 있다.

하지만 가스 콘덴세이트를 석유수출국기구 비회원국의 산유량 측정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가 상승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국내 서버 활용 조건
세계 최초 보편 탄소세 무산 가능성 커져, 미국 강압에 입장 선회 국가 늘어
OLED 발광재료 시장 2025년 7.2% 성장, 구매비중 중국이 한국 추월
텅스텐 가격 금값보다 상승폭 커, '한국 상동광산' 알몬티 수혜 전망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원 투자해 로봇·수소·AI 신사업 단지 조성, 2029년 완공 목표
"TSMC 2나노 반도체 수율 3나노 넘었다" JP모간 분석, AI 열풍에 수혜 지속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4%로 1%p 올라, 긍정 이유 '경제·민생' '부동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NG 유통 사업 진출, 연 150만 톤 확보
한국-미국-그리스 조선·에너지 3자 협력 가시화, 한화파워시스템 그리스에 조선 기자재 공급
포스코 '8대 철강 전략제품' 프로젝트팀 본격 가동, "철강 신성장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