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중국 기업인과 만나 "한국과 중국 경제협력 더 확대해야"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2-04 19:5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국 주요 기업인들과 만나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4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에서 “한중 수교 이후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의 경제협력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중국 기업인과 만나 "한국과 중국 경제협력 더 확대해야"
이낙연 국무총리와 쩡페이옌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한중 고위급 기업인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는 2017년 12월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경제교류센터(CCIEE)의 업무협약으로 신설된 민간 고위급 대화 기구다.

이날 접견에는 중국 측 위원장인 쩡페이옌 중국경제교류센터 이사장을 포함해 석유화공그룹, 중심국제반도체제조(SMIC), 연통그룹, 알리바바그룹 등 중국 주요기업 인사 15명이 참석했다.

여기에 한국 측 위원장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의장도 함께했다.

쩡 이사장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등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양국 협력을 더욱 다각화하고 민간교류를 증진하는 등 한국과 중국 관계가 심화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쩡 이사장은 “중국은 더 높은 수준의 개방을 통해 예측 가능한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 사이 상호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한국은 세계 최초로 5G통신을 상용화했고 중국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등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한국과 중국이 상호보완적 발전관계로 나아간다면 4차산업혁명시대를 함께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만금 산업단지가 중국에 인접해 있고 개발이 가속화하고 있어 중국 회사들도 많은 관심을 보인다면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한국의 신남방, 신북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정책의 접점으로서 제3국에 공동진출하고 투자협력하는 방안도 중국 기업인들에게 요청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