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그룹 계열사 주가 강세,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는 하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2-02 15:5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LG생활건강과 LG하우시스 주가는 하락했다.
 
LG그룹 계열사 주가 강세,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는 하락
▲ 구광모 LG그룹 회장.

2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월29일보다 250원(1.7%) 높아진 1만4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278만997주로 11월29일 거래량보다 65만 주가량 줄었다.

LG 주가는 7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보다 1100원(1.55%) 올랐다.

LG유플러스와 LG상사 주가는 각각 1.49%, 1.35% 상승했다.

LG이노텍(0.82%), LG화학(0.82%), LG전자(0.57%) 주가도 소폭 상승했다.

다만 LG생활건강(-0.55%)과 LG하우시스(-1.04%) 주가는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그룹 향후 5년간 6만명 신규 채용, 반도체·바이오·AI 분야 집중
트러스톤자산운용 태광산업 교환사채 '발행중단 기각'에 불복, 서울중앙지법에 항고
'틱톡 인수' 오라클 재무 개선에 기여 전망, AI 인프라 투자에 자금줄 확보
[전국지표조사] 검찰청 폐지 '찬성' 46% '반대' 39%, TK만 '반대' 앞서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59%로 3%p 하락, TK 긍정평가 줄어
'3300억 횡령 혐의'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2심서 징역 2년6개월 집행..
공정위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기업결합 승인, 10월23일 주총 의결만 남아
삼성전자, '갤럭시 S25 FE·탭 S11 시리즈·버즈3 FE' 국내 출시
중국 조선업도 정부 주도 '공급과잉 방지', "글로벌 시장 경쟁력 유지 목적"
중국 '엔비디아 압박' 자신감에 이유 있다, 알리바바 AI 반도체 "H20에 필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