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의 사업화 촉진 위해 산학연 협의체 구성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19-11-28 16:4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의 사업화 촉진 위해 산학연 협의체 구성
▲ 한화건설, LG전자 등 기업과 산학연 기관 관계자가 26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도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협의체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청>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산·학·연과 힘을 모은다.

경기도는 26일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9 경기도 기술교류 박람회’에서 ‘경기도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협의체 협약식’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27개 산학연기관이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경기도 안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소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고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기술교류를 하기로 했다. 기술이전이 필요한 수요정보를 나누고 기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네트워크도 만든다.

이날 열린 박람회에는 한화건설, LG전자 등 기업 130여 곳과 산학연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중소기업 기술이전 정보를 나눴다. 대기업의 부품 및 소재 구매계획을 알리고 중소기업 제품 납품을 논의하는 등 32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파트너십 체결상황을 확인하기로 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가 추진한 기술사업화 지원성과를 재정비하겠다”며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사업화하기 좋은 최적조건을 갖추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