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생명,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1-26 18:1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생명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키운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Dreamplus)’와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ZER01NE)’이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생명,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 한화생명은 26일 ‘한화생명 드림플러스(Dreamplus)’와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ZER01NE)’이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아시아 홈페이지>

드림플러스와 제로원은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개방형 혁신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면서도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한화생명과 현대자동차그룹은 금융업, 완성차와 연계할 수 있는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협력의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한화그룹 계열사나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사업화할 기회를 얻는다.

한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 유치와 해외진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은 운전자 감정 및 건강 정보 수집, 식단 및 영양소 분석, 심박 수나 체성분 분석을 활용한 건강관리, 운전자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할인, 기분 전환을 위한 주행경로 추천 등 다양한 프로젝트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12월22일까지 ‘드림플러스 아시아’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내년 2월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