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민주당 공정위 공기업 공정경제 협약, 김상조 "지방 공공기관 확산"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1-26 17:5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공정위 공기업 공정경제 협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8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상조</a> "지방 공공기관 확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왼쪽)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공기업 공정경제 정착 및 확산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기업들과 공정경제 정착 및 확산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국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산항만공사, 공영쇼핑 등 7개 공기업과 ‘공기업 공정경제 정착 및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곽수동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7개 공기업이 협력회사와 거래를 하면서 불공정거래행위를 근절하는 등 거래관행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공정위가 공기업의 거래관행 개선 노력을 점검하고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원내대표는 “공기업이 먼저 모범을 만들면 민간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공정졍제 정착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지금까지 정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정경제 확산 노력이 이어져 왔고 곧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으로도 확산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민간기업의 하도급거래에도 모범기준이 확산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공기업이 스스로 개선해 공정거래 문화의 확산에 선도적으로 촉진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정위는 앞으로 개선방안이 잘 이행되는지, 이행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점은 없는지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