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최준영, 기아차 노조 새 집행부 만나 "원만한 노사관계 만들어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1-26 16:3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준영 기아자동차 대표이사가 새로 구성된 전국금속노조 기아차지부(기아차 노조)에 원만한 노사관계를 형성하자고 요청했다.

기아차 노사는 26일 최 대표와 최종태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소리공장 본관에서 만나 임금협상 제13차 본교섭을 진행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89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준영</a>, 기아차 노조 새 집행부 만나 "원만한 노사관계 만들어야"
최준영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본교섭이지만 새로 선출된 노조 집행부와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상견례 성격으로 교섭이 짧게 진행됐다.

최 대표는 새로 기아차 노조를 이끌게 된 최 지부장에게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노사가 (임금협상을) 대화를 통해 풀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대화가 부족하면 오해도 생기고 서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며 많은 대화를 통해 좋은 노사관계를 꾸려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최 지부장은 “교섭시기에 연연하지 않지만 올해 안에 빠르게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며 “노조의 요구안에 회사가 진지하고 성실하게 답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대화의 물꼬는 사측이 터야 한다”며 “노조는 명분이 있어야 움직인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