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슈퍼주니어 엑소 동방신기 활동"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1-21 09:2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공연 성수기인 4분기에 두드러진 실적 증가폭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슈퍼주니어 엑소 동방신기 활동"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전영현 SK증권 연구원은 21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4만1천 원에서 4만8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0일 3만87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업종 내에서 가장 두드러진 단기 실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자회사인 SMC&C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힘을 보태기 시작한데다 주주친화정책도 검토 중이라는 점은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4분기 중에 소속 아이돌그룹이 활동을 재개하고 투어공연도 진행한다.

소속 아이돌 그룹 가운데 슈퍼주니어가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동방신기와 엑소(EXO)의 일본 투어가 예정돼 있다.

전 연구원은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의 컴백, EXO와 동방신기의 일본 투어 등으로 290만 장의 국내 앨범 판매와 60만 명 수준의 일본 공연 모객을 달성할 것”이라며 “견조한 톱라인 매출액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회사의 성장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전 연구원은 “2020년에는 SMC&C의 영업 정상화와 키이스트의 6~7편 정도 드라마 제작으로 SM엔터테인먼트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주주친화정책도 검토 중으로 올해 안으로 배당, 자사주 매입 등 투자자들에게 우호적 주주정책을 발표할 가능성도 크다고 예상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20억 원, 영업이익 4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9.7% 늘지만 영업이익은 0.6%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채널Who] 물가 상승에 국민연금도 인상, 은퇴 후 노후 보장 대책 될까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하나자산신탁 함영주 칭찬에 '으쓱', 민관식 사업 다각화로 '믿을맨' 증명한다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