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그룹 '이노베이션 R&D페어' 열어, 김윤 "성장 아이디어 발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1-06 18:0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그룹이 한 해 동안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삼양그룹은 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연구개발)페어 2019’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 삼양그룹 회장을 비롯해 삼양그룹 계열사 대표, 연구원 등 모두 2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양그룹 '이노베이션 R&D페어' 열어, 김윤 "성장 아이디어 발굴"
▲ 김윤 삼양그룹 회장(오른쪽)이 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19(SIRF 2019)'에서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삼양그룹>

김윤 회장은 “삼양그룹이 지닌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새로운 것에 관한 호기심과 관심으로 융복합 기술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가 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특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사업 속도를 높이고, 데이터 바탕의 스마트 연구개발 등 활동에 주력할 것을 연구원들에게 당부했다.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는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한 해 동안 축적한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하고 공유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2012년부터 해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에서는 화학, 식품, 정보전자, 의약바이오 연구소, 계열사인 삼양패키징, 케이씨아이(KCI) 등에서 새 제품과 우수 특허 등 80여 개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삼양그룹은 시상식을 열어 우수 연구개발 사례 2건, 우수 특허 2건, 우수 CoP(사업성이 있는 연구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학습 및 소그룹 활동) 3건 등 7건에 모두 2억여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