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중 무역협상 긍정기류에 투자심리 개선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두고 긍정적 기류가 흐르며 원유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국제유가 올라, 미중 무역협상 긍정기류에 투자심리 개선
▲ 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2%(0.69달러) 오른 57.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2%(0.69달러) 오른 57.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에서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34%(0.83달러) 상승한 6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중국의 수입품에 추가 관세 부과를 철회할 수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긍정적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월스트리트저널은 5일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 합의를 위해 기존에 부과한 관세 가운데 일부를 철회할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이 2020년 원유시장이 예상보다 나을 수 있다고 바라보고 이란 석유장관이 추가 감산 가능성을 밝힌 점도 유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