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와 지역난방공사, 공동주택 연료전지 구축모델 개발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0-25 11:3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지주택공사와 지역난방공사, 공동주택 연료전지 구축모델 개발
▲ 김한섭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본부장(왼쪽 세 번째)과 김판수 한국지역난방공사 에너지혁신본부장(왼쪽 네 번째)이 24일 개최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열린 '분산형 연료전지 설치·운영사업 모델 개발 협약식'에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동주택에 연료전지 구축모델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분산형 연료전지 설치·운영사업 모델 개발을 위한 협약’을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와 지역난방공사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건축물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공동주택에 최적화한 연료전지시스템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기존 연료전지 모델은 신재생에너지인 수소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지만 건물에 적용하기에는 경제성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토지주택공사와 지역난방공사는 공동주택에 최적화한 중앙집중형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연료전지 모델 연구용역과 실증, 사업을 추진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전기와 열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해 사업자와 입주자 모두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히트그리드, 저온 열 거래 네트워크 구축 등 융·복합기술 모델을 만들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소경제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김한섭 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본부장은 “토지주택공사와 지역난방공사가 주택건설 및 열에너지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