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윤석열 교체 가능성 질문받자 "그런 이야기 오가지 않았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0-01 19:0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윤석열 교체 가능성 질문받자 "그런 이야기 오가지 않았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교체 논의가 정부 내에서 이뤄지지 않았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 총리는 1일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총장 교체를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그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윤 총장과 조국 법무부 장관이 동반사퇴하는 시나리오가 떠돈다’고 묻자 이 총리는 “적어도 정부 내에서는 그런 논의가 있다는 것을 저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조 장관이 기소돼도 국무위원으로 둘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이 총리는 “가정을 전제로 한 것이어서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이 총리에게 “여전히 조 장관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고 생각하느냐”고도 묻자 이 총리는 이 총리는 “본인이 오랫동안 신념이 있었고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개혁안을 국회에 낸 장본인이어서 매듭을 지어줬으면 좋겠다”며 “검찰개혁은 우리 사회가 한 번도 해결하지 못한 과제로 이를 향한 요구가 국민들 사이에 분출됐다”고 답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