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식약처, 해외 규제당국자 초청해 콘퍼런스 열고 의약품 해외진출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9-18 12:0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식약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25일 서울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2019 제네릭 의약품 규제당국자 초청 콘퍼런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 해외 규제당국자 초청해 콘퍼런스 열고 의약품 해외진출 지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 일본 규제당국자를 초청해 각국의 규제 현황과 국내 의약품의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콘퍼런스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 의약품 허가심사제도를 설명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일본의 제네릭 의약품 심사방향과 세계보건기구 품질인증도 소개한다.

식약처는 2015년부터 열어온 콘퍼런스를 통해 페루에서 국내 의약품 검토기간 단축, 필리핀에서 국내 생동성시험기관 우수시험실 운영기준과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 인정 등의 성과를 내왔다.

식약처는 콘퍼런스와 함께 24일 '주요 수출국 규제당국자 상호교류 워크숍'과 29일 '한일 허가 심사자 패널토의'를 비공개로 진행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가 의약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