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 삼성과 어색한 동거 끝내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06-24 18:2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 삼성과 어색한 동거 끝내  
▲ 김희철 한화토탈·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좌)와 홍진수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

한화그룹이 삼성그룹에서 인수한 화학계열사를 한화그룹에 통합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이 7월 중순 한화금융프라자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긴다. 두 회사는 그동안 삼성 서초사옥에서 삼성그룹과 어색한 동거를 해 왔다.

한화그룹은 삼성 서초사옥에 있는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 사무실을 7월 둘째 주부터 태평로2가 시청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한 한화금융프라자로 옮긴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 직원들은 7월 13일부터 한화금융프라자로 출근하게 된다.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 직원들은 한화금융프라자 17∼20층을 이용한다.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은 지난 4월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로 이름을 바꾸고 한화그룹에 편입됐지만 그동안 삼성 서초사옥에 계속 사무실을 뒀다. 한화그룹에서 마땅한 공간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한화종합화학과 한화토탈이 한화금융프라자로 이주하면서 한화그룹과 융화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그룹으로 편입을 앞두고 있는 방산계열사인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는 직원이동이 소폭에 그친다.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는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와 생산시설 등에 대부분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탈레스 소속 사무직 150여 명만 판교사업장 임대차 계약이 끝나는 대로 장교동 한화본사사옥으로 이전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